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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AX | ②초라한 피지컬...전력은 부족·주권은 위태
Date 2026.1.22View 38

전력난에 데이터는 남의집살이
중국 가성비 AX, 매서운 추격세


 

[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포스코(POSCO홀딩스(005490))가 제철소의 심장을 자체 AI로 자율 제어하고, LG(003550)가 독자 개발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으로 공정 지능을 내재화하는 등 일부 대기업들은 앞서가고 있지만, 산업 생태계 전체를 놓고 보면 상황은 엄중합니다. AI 엔진을 달고도 돌릴 전력이 막히고, 공정의 핵심 노하우를 글로벌 빅테크에 저당 잡히는 ‘데이터 주권’ 상실의 위기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간한 ‘전 세계 AI 및 자동화 지출 가이드’ 보고서는 기업이 외부 플랫폼에 의존할수록 원천 데이터의 통제권이 플랫폼 기업으로 귀속되는 ‘데이터 락인(Lock-in)’ 현상이 공정 제어 영역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공정 레시피가 담긴 데이터가 외부 학습 재료로 흐르는 순간, 우리 제조업의 ‘수익 설계도’가 글로벌 빅테크의 통제권 아래 놓이는 셈입니다. 최재식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장)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잘 하고 있지만 사실 핵심 공정의 경우 외산 장비나 라이선스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아 자체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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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영혜 기자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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