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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플랫폼 ‘유다시티’ 국내 첫 AI 포럼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교육과정 방향은?”
작성일 2023.11.14조회수 572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위한 유다시티 AI 포럼’ 14일 서울대서 열려
유다시티 주최, 유다시티 코리아 파트너·본지 공동 주관 국내 첫 포럼
교육계·학계·산업체 90여 명 참석… ‘미래인재 양성’ 전문가 열띤 논의
김홍기 서울대 교수,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 유다시티 亞 총책 강연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챗(Chat)GPT 등장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교육계,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다시티(Udacity) 활용 방안과 국내 대학 도입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1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23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제1회 유다시티 AI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은 유다시티가 주최하고 유다시티 코리아 파트너(UDACITY korea Partner), 본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앤더스 패브리(Anders Fabry) 유다시티 아시아 총책임자 △김홍기 서울대 교수(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최재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교수(인공지능협회 전문위원)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 △김미숙 푸름인재개발원 대표 △김봉재 현대퓨쳐넷 책임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 △홍준 본지 대표이사 겸 발행인 등을 포함해 교육계, 학계 전문가 90여 명이 참석했다.

유다시티는 미국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으로 제공한다. 유다시티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 콘텐츠는 파트너 기업이 제작한다. 유다시티를 활용하는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기업도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 유다시티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유다시티는 근로 시장에서 역량 격차를 줄이는 도구로 자리매김했다”며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근로자 재교육이 필수가 됐다. 우리는 기술 변혁 최전선에 있다. 학습과 미래에 AI가 제공할 무한한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안고 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함께 포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 듀건(Phil Duggan) 성장시장 부사장은 “AI가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 교육계에서 AI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다시티는 실무와 강의로 학습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수 방식을 제공한다. 교실에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실무에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는 축사에서 “유다시티의 이번 사업은 대학, 기업 그리고 해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미래 인재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이어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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