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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A, ‘AI+X’ 관련 국내 100대 기업 선정 결과 발표
작성일 2024.01.8조회수 536

정부 정책 지원 건의 및 투자사 연계 등 AI 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위한 주요 자료로 활용 계획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이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이하 AIIA)는 ‘2024 Emerging AI+X Top 100(이하 AI+X Top100)’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AI+X Top100은 매년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X)간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있다. AIIA는 올해 AI+X Top100 선정을 위해 AI 산업을 인더스트리(Industry) 10개 분야, 크로스인더스트리(Cross-Industry) 8개 분야로 구분했다.

선정 결과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제조 △금융 △헬스케어 등 특화된 솔루션을 보유한 43개 기업, 크로스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융합하고 있는 57개 기업이 꼽히게 됐다.


 


특히 인더스트리 분야 내 제조 관련 우수 AI 기업으로는 라온피플(LAON PEOPLE)과 마키나락스(MakinaRocks), 엠아이큐브솔루션(MICUBE SOLUTION) 및 인이지(iNEEJi) 등이 선정됐다. 다른 영역에서는 슈퍼브에이아이(Superb AI)와 원프레딕트(Onepredict), 코난테크놀로지(KONAN TECHNOLOGY) 같은 AI 전문기업들이 주요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AIIA 사무국은 “AI+X Top100은 기업 후보 등록과 추천을 통해 확보한 2,010여개 기업 중 100개 기업을 선정한 결과”라며, “AI 유망기업 발굴 및 협업 활성화, AI 융합 생태계 조성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산·학·연 AI 전문가들과 함께 기업 보유 기술과 사업이 가진 미래가치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AIIA는 AI+X Top100 선정 결과를 중심으로 AI 기업 성과 홍보와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유관기관에 대한 정책 지원 건의, 투자사 연계 등 AI 산업 내 선순환 생태계 조성·구축을 위한 주요 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