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PRESS
[자막뉴스] 스스로 분화한 로봇들... 인간 사회 변수 될까
작성일 2026.2.7조회수 27

로봇 수천 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영화 속 장면입니다.

 

로봇들 사이에 리더가 등장하며 기존 질서가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최근 국제 학술지에 영화 내용과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연구진은 딥러닝 AI가 탑재된 로봇들에게 "서로 충돌하지 말고 이동하라"는 단 하나의 원칙만 주고 학습시켰습니다.

 

로봇의 밀도가 낮을 땐 평화롭게 움직였지만, 밀도가 높아지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든 로봇이 충돌을 피하려다 보니, 서로 길을 막는 교착 상태에 빠진 겁니다.

 

개별 AI는 최선의 판단을 내리지만, 집단 전체는 마비되는 이른바 '집단적 좌절' 현상입니다.

 

 

 

(중간 생략)

 

 

 

[최재식 / 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 : 사람이 생활하는 것처럼 동물이 생활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AI에 대한 통제, 안전한 사용 그리고 설명, 투명. 이런 것들이 계속 더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차나 군집 드론처럼 수많은 AI가 공존할 미래 사회에서 이들이 스스로 만들 '예상치 못한 질서'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사 전문 확인 (URL 클릭)

 

[출처] 고한석 기자 |  YTN       


당사 웹사이트에 공유된 모든 보도 자료는 부분적으로 발췌되었습니다. 콘텐츠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원래 게시자의 재산으로 유지됩니다.

원본 게시자의 허가 없이 공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복제 또는 재배포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